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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부분절제술/편도결석 수술 후기] 수술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6:02

    예를 들어 시 옥수수 씨앗 같은 이물질이 재채기하고 흩어져서 와인하고 온 적이 있는가...? 어느 날 찾아온 그 물질은 와인의 삶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네이버 지식인을 다소 음성으로 밝혀낸 그 정체는 편도 결석, tonsillolithtonsilstone이었다.덕분에 과인은 편도라는 구조에 대해 상당히 관념을 품게 됐다.​ 그 시작은 매우 미약하욧우 내 마지막은 수술로 엑셀레이터를 밟고 2개 나이의 라 셋크 앞으로 편도 부분 절제술은 나의 두번째 수술을 받게 됐다.뭐, 이거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편도 결석은 편도 요철에 소식품의 잔해나 후빌 등 기타 등이 끼어서 결석형태로 과인되어 버린다고.(관련해서는 아래 닥터 프렌즈편도 관련 시리즈가 좀 재미있어요) 보고 과인이 채널을 계속 구독하고 정주행하게 된다.


    본인의 경우는 작년 겨울, 1개월 이상 감기에 걸렸는데, 그 후 갑자기 편도로 이물감이 느껴져서 몸이 좀 나쁘면 마치 용종처럼에 이르고, 없어지고 몸의 저하, 편도염, 컨디션 저하, 편도염, 그러면 편도 결석이 삐악삐악. 막 시작하는 정스토리에 부끄러워하고 편도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삶의 질이 매우 시급하다.본인은 냄새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뭔가 입 냄새가 서린 것 같아 이렇게 살 수가 없다.이렇게 컨디션 나쁘면 목에 용종과 이물감 부풀어 오른 편도 그렇게 결석을 한 상태에서 살고 싶지 않아서 온 하는 마음에 명의를 찾아서 본인 섬 네이버 지식인에게 자주 회답이 도달하는 병원 선생님도 있는 것 같습니다.본인은 간혹 사람들이 후기에 실었던 여작정원의 레이저 부분 절제술 및 편도 결석으로 유명한 이비인후과를 찾는다.​ 총 3번 방문했는데 처음에는 편도 결석 제거만 그 앞으로는 한달 남짓 지난 다음에 더 결석이 생기는지 봅시다 내복제거하고본인이니까더나빠졌고편도붓는증상도적고이물감도없었다.그러나 한2.5~3주 지봉잉 그래서 다시 이물감과 편도 붓는 것이 느껴지는 개시.다시 한달뒤에 가보니깐 또 꽤 된다고 하니 그때바로 수술합시다! 라며 예약을 잡았다.그때가 여름이었지만 한창 집-운동-가-운동루트를 타고 있어 운동해야 하는데 편도구이, 본인 면출혈이 있을 것 같아 한 번 연기했다.가을 날씨 할 거면 아기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야 되니까 다들 여름에 하는 거 추천했었는데.뭐 그렇게 됐다.그냥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구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마이 당신 수술로도 좀 불편한건 사실이니까요!


    내가 한 병원은 하루에 2번의 수술을 하지만 아침/점심 무렵에 쟈싱눙 아침 7:50공동을 잡았다. 보통 빨리 아프지 이런 마음으로... 그리고 민낯으로 축축하게 여의도에 간다면 보통의 아침이 좋다고.오전 수술은 아침에 단식하고 미리 처방받은 약을 먹고 가면 된다. 항생제 소염제 뭐 그런 콜라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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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마스크로 길거리에 이상한 꽃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을 보고 몇 시간 후에 나도 목이 아파서 저렇게 굽히고 있겠지.걱정하면서 걸었다. 가을도 올라가지 않고 쌀쌀해서 왠지 긴장되네요. 혼자 가서 그런지 좀 슬펐다.병원에 도착하면 미리 인쇄된 수술 전 안내문을 준비한다.수능시험 성적표를 받는 느낌이었어.. 코팅도 돼 있어 이곳이 얼마나 이 수술의 성지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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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이 매우 중요하니까 별도로 2개의 자신을 때리고 있다.나는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걱정했지만, 내 안의 간호사의 방법을 시험적으로 보여 주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에~~~~~~~~를 너무 길게해서(웃음) 이렇게 (빠른 여주인공에게 울 때 자신은 sound를 상념) 아주 짧게 피워야 할 것이다.이게 정예기 너무 팁이다. 화나는 살은 짠 냄새가 나기 때문에 피우는 것은 매우 적고, 수술의 고통과 때로는 적어서 모두에게 이득이다.​ 수술 가끔은 45-5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있는데 쟈싱눙 20-23분 정도 걸린 것 같다.원래 왼쪽만 결석이 부풀릴 수 있고 반대쪽은 노플럼 상태라 그럴 수도 있다.누구나 가장 관심을 갖는 수술 당시의 통증을 비유하자면 뭔가 피부과 레이저(점을 뽑자) 시술을 받겠다는 생각이다. 처음에 편도에 주사를 맞을 때 좀 나른하고 따끔거리지만 괜찮다.양쪽 편도를 굽기 때문에 처소음 마취한 편도는 그냥 타는 상념 딱딱거리며 아픈 상념이지만 반대편으로 갈 때는 조금 마취가 풀린 탓인지 딱딱딱딱딱딱딱 이런 상념이다. 마치 모스 부호처럼... 뾰족뾰족 뾰로통.. 그건 치과의 신경치료를 받을 것 같은, 확 찌르는 듯한 고통이 좀 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침은 그다지 자신은 없고, 색션도 해주고, 생각과는 달리 그다지 피도 나지 않았다.화면에서 내 고기를 굽는 게 보이는데 그게 다クム고어 영화처럼 느껴져서 나는 눈을 감았다.편도를 진찰해 보니 결석량도 꽤 많아서 진찰만 했을 때보다 힘들었겠네요. 괴롭지만 생각보다 병세가 심하다는 자신... 돈 들여서 다행이야! 생각이 들어 조금 기뻤다.수술중의 팁) 에~~~, 굉장히 길고 깔끔해! 들이마시듯이 빨리 숨을 들이마시다 (가끔을 짧게!) 짠 내가 사는 쓰라린 짠맛에 나는 전쟁이 나라면 이런 짠 내가 나일거라고 생각했다. No war...!Peace!)2)레이저 지질 때 탁탁탁 sound신이 그 sound모두 잠시 숨을 중간에 많이 먹은 휴식의 타이밍이 생긴다. sound에 맞춰서 호흡조절을 잘해야 해요.3)혀를 자주 놓치고 예기고 스스로 단디를 잡아 준다고 ​ ​ 수술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면 목이 디자이너 되는 바람에 그것이 부풀어 오르면서 숨 쉬기 힘들다.가장 큰 고통은 침을 삼킬 때마다 아프고 침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액체화물을 입이란 건 컨테이너에 넣어준 상념이랄까. 점점 레벨은 올라가고... 목이 메어....영화에서나 볼 법한... 뭐랄까... 탱크가 터져 배가 침몰해 가는 데 사활을 건 주인공들 느낌이다.댁 일했어? 어쨌든 침 삼키기 어려우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 아~ 좀 거의 소음료 포함은 급인데 삼키기가 무서워~~ ク! 아파 아파 수술이란 집이라서 힘들어..pain.. 그랬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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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끝에 자신이라면 대략 오후 2시부터 3시 정도까지 회복실에 누워서 쉬는데 저런 포도당도 잡아 준다.수술 후, 자신은 가난하게 먹어서 배가 고플까봐 맞추는 것 같아. 자신은 수액 덕후라서 조금 느낌이 좋았다. 포션에 맞는 소견~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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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오오 환자인데 하면서 사진을 찍어 보자...추위를 거의 타지 않는 것인데 수술을 마치고 쟈싱 서울 10~20분이 되면 몸이 으슬으슬 덜덜덜 떨고 정 이야기 스테인리스에 알몸으로 자고 있는 것처럼 무서웠다. 이유는 모르겠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마침 그 곳에 간호사가 와서 전기장판을 걸어줘서 좀 자신감을 가졌다.아팠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카카오톡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지인들에게 보내 잠을 못 자겠니 스토리 넉살좋게 누워있으면 북받치는 침의 무게가 목에 압박을 줄 것 같아 누워 잠들어버렸다.쉬는 시간에 잠을 못 잘까 봐 일부러 별로 자지 않았는데 그게 꽤 도움이 된 것 같다. 수술 전날 컨디션은 조절하지만 평소보다 조금 적게 자고 가야 아픈 도중에 숙면을 취하게 해 도움이 된다. 마치 장거리 비행 전에 밤을 새우고 가도록...푹 자고 11시 반에 됐다. 자고 나니까 목도 조금 부어서 심심해서 친구랑 카톡했어요. 그래도 약간의 아픔은 있고 인어공주가 목음을 팔아서 다리를 얻은 느낌은 이런 것일까. 견해를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 발을 보고 다시 눈을 감았다. 깨끗한 다리를 갖고 싶은 한두 끼도 안 먹고 다른 간호사가 와서 원장님 진료받고 집 나가면 되겠다며 부스스 자신감이 생겼다. 진료실 화면을 보니 내 한쪽에는 그 사이에 희고 하얀 막이 나 있던 게 그걸 보고 의사가 잘렸다. 슬펐어. 내 세포조직일 텐데.아플까봐 걱정했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 가슴이 답답하다는 견해를 들었습니다만, 핀셋으로 환부의 점액 같은 것을 떼어 냈더니, 이 문제가 해결되어 안심했습니다.​​


    -수술 할지 ​ 점심:코코넛 아스 크림 2개, 연두부 2개, 도토리 묵 한/4개 물을 마시는 것도 이게 나쁘지 않다고 표준 즉시 5호선을 타고 집에 어제 만들어 놓은 코코낫츠에슥림룰 먹었다. 2개의 작은 사이즈를 먹으면 살이 조금 있어 부종이 확실히 줄어든 것이 느껴졌다. 모두"연꽃 두부, 아스 크림, 찬 죽 등을 먹어라"라고 쓰고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1개에서 1개 반 식사가 가능하다"라고 안내된 종이를 주었다. 그리 아프지는 않지만 어쩌면 문재가 될까 아이스크림과 어제 바꾼 미백 스무디, 황두부, 뒤늦게 아부지가 사온 도토리묵을 먹었다. 도토리묵에 양념한 맛의 간장과 고추가 조금 들어 있었지만 전혀 무리가 없었다. 이빨이 다 빠지면 이런 것만 먹게 될 거라는 소견이 들었다.​의 저녁:미백 주스, 바닐라 아스 크림 3슥프, 평소 미백 주스 레시피를 꾸준히 실천하고 싶었지만, 김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요구르트 블루베리 우유 캠컴 아로니아 카카오닙스 등이 들어간 스무디지만 큰 문재는 없었다. 하지만 카카오닙스가 갈라져도 딱딱한 알갱이여서 조금 아팠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트레이더스에서 배송시켰는데 아주 잘 받았다. 4.73L이지만 하나 2000원이 안 된다. 추천하고 싶습니다.맛코루즈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 믹싱 아이템으로 노브랜드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맥콜스의 유지방이 나쁘지 않고 우유 함유량이 훨씬 높다. 표준 비교 스토리, 맥콜스, 고고츠... 먹어보니, 꾸준히 맛있어서, 금방 녹아버려서, 그다지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무엇 하나 나쁘지 않은 사서 두고도 좋아. ​-수술 후 하나하나 다음 ​ 오전: 연두부 한 팩, 호두 두유, 치즈 머핀 하나/2토막 오전에 하나 오나프지앙 아니 목이 붓고 있었다. 약효가 없어서인지 급하게 한 가지 나쁘지는 않아 차가운 두부 두 개 정도 숟가락을 가장 먼저 먹고 약을 먹었다. 목에 기름을 바르는 감정이었다. 약 옮기게 창유 바르는 감정? 감정 때문인지 좀 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목이 조금 아파서 뭔가 먹고 싶지 않아졌어.치즈 머핀은 월넛 두유에 거의 적신 것처럼 먹었다. 치즈머핀의 질감이 목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서 반만 먹고 남긴 점심 : 미백주스무디주스는 역시 여기가 되지 않는 감정인데 잘 들어갔다. 다들 빨대를 쓴다고 스토리라고 들었는데 궁금해서 빨대를 써봤어. 모든 소음료는 빨대로 마시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두유처럼 빨아올리면 줄어드는 패키지로 다소 음침한 소음료는 환부에 약간의 압력이 가해진다는 소견이 있었지만 텀블러용 직경이 넓은 빨대는 전혀 무리가 없었다. 아아, 이렇게 당하지만 이상하게 잔잔하게 목에선 탄 냄새가 났다. 어제는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느끼는게 신기해.유쾌한 탄 냄새가 아니라 고데기에서 머리를 태우는 냄새가 난다. 머리카락도 고기도 단백질이 많아 고만고만한 냄새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원래 편도 오른쪽만 부어있었는데 그쪽만 아프고 반대쪽은 거의 감정이 없어. 염증이 있던 부분이 회복이 느린 것 같다.​의 저녁:마그 로키 무식사, 바닐라 아스 크림 2슥프, 오이 4조각의 저녁은 갑자기 킴 식 동안 먹고 싶어서 키 무식사 서울 포장하고 먹었다. 다리를 먹을 때는 커서 좀 놀랐지만 꼭꼭 씹어 먹어서 무리가 없었다. 양도 어제는 무섭지 않아 할 수 없었지만, 당한다고 생각하면 전혀 문재가 없었다. 물론 편도가 있던 부분이 불에 타서 공허한 감정이 되어 묘하긴 하다. 인터넷의 무서운 후기와는 달리, 나쁘지는 않다고 빨리 낫는 것 같다. 그래도 뜨거운 소식은 피하고 차갑고 차가운 소식만 먹고 케어해 보려고 합니다. 염증에 좋도록 MSN도 좀 먹었다. ​-수술 후 2개 다음 오전: 연두부, 사과의 오전 항상 아프다. 오전에는 뭘 먹기가 더 싫다. 연두부와 사과 하나/4조각을 너무 조 쿰쵸쿰쵸도욱 먹었다.점심 : 치즈찜닭, 식사 조금, 아스아메리카노데이트에서 메뉴를 골라야 하는데 애매했어요. 오빠네 동네에 가서 내가 반한 닭이냐 내가 찜한 닭이냐 거기서 순한 맛의 치즈찜닭을 먹었다.맛있었어, 옹옹 당면 너무 맛있었어. 뜨거운 소식을 수술 후 졸아버렸나 걱정했지만 조금 식혀 먹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때부터 갑자기 소식품을 나쁘지 않고 기쁘게 받기 시작한다. 나쁘지 않은 회복속도가 인터넷 타후기보다 확실히 빠르기를 인지했습니다. 저녁식사:바닐라아스크림, 먹물을 뺀 입 냄새가 계속 역겹고 소식품 맛과 섞여 싫었다. 우물쭈물 평소부터 괜찮으니까 아부지에게 우물쭈물 부탁해. 시장에서 아부지가 사왔는데 좀 매웠지만 큰 문재는 없었다. 가끔 잘 때마다 코를 고는 감정이었다. 내 코와 목 부분에서 느껴지는 진동 때문에 졸음이 깼어;; 목이 부어서가 아니면 수술이 뭔가 글재주가 없어? 좀 걱정이 된 ​ ​-수술 후 3개 다음 ​ 오전: 연두부, 쑥떡 조금, 우유, 아스아메리 카노 점심:김치 만두 6개, 연두부 저녁:미백 주스, 베라아슥리ー무파잉토 ​ 차가운 것만 주로 먹어서 그런지 배가 잘 식다. 수술 후 하나하나 앞으로 나쁘지 않게 먹을 모든 것을 폭풍설사로 비우고 있다.마르면 좋은 "과 소견을 했는데 하루에 15번 설사를 하러 가야 하고 귀찮다. 먹는 것도 소음료가 많고 싼 것도 대부분 소음료라는 점도 수준이었다.갑자기 추워져서 다운재킷에 목도리를 두르고 동료가 준 기프티콘에서 벨라파인트 사줬어 야식으로 다쳐서 무크...;; 이 수술하면 살이 빠진다는게 정말이야? 나쁘지는 않아 동의할 수 없다 너무 회복 속도가 빠른 것이 이 때 좀 아쉽다. ​-수술 후 4개 다음 ​ 오전: 연두부, 요구르트, 오이 세, 네 조각 그 앞으로 식사 로그 상실. (이 때부터 거의 1개 반식)어제보다 쵸쵸헤하지말코는 냄새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오전에 나쁘면 아직도 목이 아프고 잠이 깬다. 그저께는 그게 싫고, 잠이 칠하기 전에 진통제를 1정 추가 칠로 자고 있었습니다만, 표준적인 것이 그거 같아서 이야기하면 당하고도 오전에도 아픔이 시작됩니다. 많이 아픈 것 정도가 아니고 약을 먹으면 30분 내외로 잘 되면 큰 문재는 없다. 배가 차가워지므로 당하는 것은 그다지 차갑지 않은 정보를 주로 해보려고 한다.-는데 모르겠다.​​


    -만족도의 측면 수술에서 약 1개월이 경과하고 있다. 아직 한 달도 안 지났어.현재까지 편도 결석은 과인이 아니며 도중에 걱정하던 코골이는 편도 자체의 부기가 가라앉고 과인치도 사라졌다.편도가 없으니 편도염에 걸릴 일도 없다. 화근 자체를 없애버린 고민. 과인은 만족하다. 이제 고생활은 안 되겠지, 라는 의견도 듣기도 하고.물론 재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때는 약간 수정처럼 어떻게 병원에서 검진 비용 정도로 또 줄 것 같다. ​-비용 면 ​ 수술 금액(후와은쟈브 후(후)돈):410,880원 지급된 실제 손해 보험금:202,292원 ​, 현대 해상)루손 보험 하그와잉 있었지만, 50%정도 보험 처리된다. 의사 선생님도 상후(뒤)때 보험 계약마다 다르겠지만 그대로 50%정도)루손 보험 처리된다고 말씀하신 소리. 너무 너무 높은 수술은 아니지만 80%정도 과인 오지 않을까 했지만 조금 아쉬웠다. 들어 있는 보험에 케이스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것은...각자의 보험 회사와 조사 서류는 병원에서 잘 떼고, 그것을 제출하면 곧바로 처리된다. 현대해상은 하루만에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기간 면 ​, 수술 후 약의 복용 시기:9일 항생제+소염 진통제/4일 소염 진통제+항진균제 그와잉눙 이상하게 항생제가 안 맞는지 약 먹는 동안 계속 설사를 했었다.. 장염에 걸렸는데 아마 맞지 않는 약이 좀 있었던 것 같아.개인적으로는 항생제를 먹을 때보다 확실히 항진균제를 먹었을 때의 회복 속도가 빨랐던 것 같다.​ 수술 후 일상 생활 복귀까지 걸린 시기:제 기준 수술 오늘을 제외한 일상 생활 가능 ​ 수술 후 일반식 복귀까지 걸린 시기:5일 정도 소요 ​-기타 티프스슬 후 먹기 쉬운 추천 소리식: 연두부, 바닐라 아이스 크림, 도토리 묵, 차가운 소리료, 차가운 스무디, 차가운 죽 ​ ​ ​ ​ 후 편도 사진은 저도 알고 싶지 않고 야크 효무이키는 일도 찍지도 않았다. 환부를 보면 더 아픈게 자명한 사실이 아닐까...? 과인은 남들보다 확실히 수술 후에 회복한것 같다. 수술 오늘 제외하고는 일상 생활과 같이 보내고 수술 후 2일째에는 이식원, 데이트도 하고 4-5일째 뭐라 뭐가 과인 주워먹고도 무 카묘은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수술 후 많이 아픈 사람도 있고 반대로 이런 사람도 있으니 당신만 고통을 걱정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부디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이 편지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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