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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일2:) 축농증끝 구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8:20

    천안 여행에는 즐거웠고, 지난 월요일 비가 와서 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고 당신은 신봉니다.엄마는 우산을 들고 가방을 들고 오전에 잠들어서 너의 손을 잡고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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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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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사시간인데 제 옆구리가 잡은 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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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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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에서 씻고, 씰에 집중하는 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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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감자, 김·모 락시미, 뜨끈뜨끈하, 너도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할머니가 가을이 되어도 언제나 한 상자, 양파를 1상자 보내셔서 자주 감자 삶아 먹다가.그랬더니 저녁에는 감자튀김으로 너는 간식이 오로지 안주 ᄏᄏᄏ


    엄마 피부의 타액 미스트로 케어하는 딸


    응가한다고앉은주제에무엇을하는지큰일난다증스토리배변훈련은너무힘든데포기하고싶은데엉덩이발진은재발되고멍에효화요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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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만세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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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한 친구가 수두와 구내염으로 집을 비워서 뭔가 쓸쓸해 보이는 게 아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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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잘 동작을 하면 그래서 하나 주간 1한번 축농증 치료 가는 날이라 낮잠 후 하우오은헤고 이빙후과 고고 어제와 달리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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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고구마 한박스 사줄게~~ 스토리 런이 한박스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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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분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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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하고 싶다고, 빨리 달라고, 아직 진료 받기 전인데, 내용이야... 달래고, 달래서 진료보고를 하는 것으로, 진료 후 바로 착석하시는 셀프치료는 아까 엉뚱해서, 엑스레이를 찍거나 해도 너그럽게 봐줄 수 있어요.결과가 본인이 되었지만 지금 치료를 중단합니다. 한달 넘게 약도 먹고 이 정도는 약 안 먹어도 된대요.


    감사해 이제 지긋지긋한 항생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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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까ᄏᄏᄏ 그래서 책상을 사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홍이 순경이에게 생일선물로 사줬다고


    아줌마는 사랑입니다.숙모, 동생을 낳지 마라, 내용자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톡톡 예삐야.


    자기 전에 모든 장난감과 작별 인사를 하지만, 목은 잘 기울이고?그렇게 또 하루가 지그와다 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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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원하는데 순경이를 불러보니까 진원우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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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복날이였는데 순경이가 혼자 입었더라 저번주에 못 봤던 김비서 재방송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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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나 본인의 달마다 저기에 빠져있다.보니깐 어느새 하원때와 가끔식 느낌좋게 하원들어가서 목욕하고 한때 잘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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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태 테러 가까이 그렇게 상하 이유는 무엇일까 ㅜㅜㅜㅜㅜ 어르고 달래거나 꾸짖어 놓고 암 것도 통하지 않는


    울고 밥도 안먹고 피곤하겠지.너도... 그래, 차라리 자자 TTT


    뭐야 이 자식 대체.조만간 뿡뿡이의 두동강는 방안에 너는 어렵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만 즐겁다면 진진이어 주이야키아 주고....목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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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쿠쿠쿠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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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다⇒목욕놀이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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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닦고 귀도 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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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방울 놀이도 있습니다.오늘도 즐겁게 놀았어, 이곳에서 금요일날 키카 간다고 해서, 오전중에도 패스도 하고, 수족구도 유행했었어. 버스 타는 것도 적고 해서 안 보내고 집에 있는 걸로 하려고~


    소변을 본다면서 최고 최고 최고인 최고의 발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발소음이 너무 귀여운 것


    작은 토끼가 목욕을 하고 씻으면 무거운 토끼를 들고 힘들다.딸


    이러쿵저러쿵 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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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컵. 엄마, 컵 이거 들고 가방 들고 따라오래.


    책을 들고 굳이 앉는다고 해서 ユン놀이인거죠?


    심심해서 블루토마이크를 틀어보니 musict도 불러줄 필요가 없고 계속 내라는 말에 따라 주면 막상 받고 나서는


    2시가 되어 가는데 잘 생각 1번 없고 그럼 산책 이과인에 가려고 해서 준비해서 간다고 하면 꺼낸 나......청개구리 심보!그렇게 한시간 정도 잔 뒤 또 외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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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꼭 서야 할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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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구실을 하는 소년 같네. 크크크, 초트모자는 올해까지는 쓸 줄 알았는데 ゅ, 전부,, 꽉꽉, 콩 유전자 어떡해?


    미안해 크크크 소원이 너무 뺨을 치지만 천천히 걸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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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들려서 커피한잔 하고 가니까 옆자리 언니들을 응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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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를 마시면서도 눈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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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 위의 고구마를 굳이 가지고 간다고 하셔서...이리와서 간식 타이라던 고구마와 어머니 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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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데도 막 달려든 할머니의 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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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협업했는데 순경이 단추를 만진 덕분에?알게된 영상들 쿠쿠욘 통해서 카메라 기능도 하고있었어 할머니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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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고 다 눌러봐 바이 그리고 나는 커피를 원샷하고 마트에 들렀다.컴백.


    신종 전화기처럼 꽤 큰거 아냐?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오줌 싸겠다며 화장실 앉고 일어나기도 하고 몇 변을 반복해서 안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할 때 만들었는데 순간!! 장난감들을 쉬쉬로 샤워시켜.. 그렇게 쇼파베게까지 다 젖어버리고 울먹이면서 눈물을 훔쳤는데 이번엔 그냥 바닥에서 괜찮아 다음엔 저기서 하는거라고 잘 설명하고 허리 무릎, 손목 저리면서 바닥을 쓸고 닦아냈는데 이번엔 순간 무리해서 어떡하냐고 혼나고 수습하고 나서 후회가 밀려와서 미안하다고 또 설명했더니 알았다고 대답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똥을 쌌는데, 내가 똥을 쌌다.하기도 하고 도현: 와현: 와현: 와현: 와현: 와우증 내용, 어쨌든 성공적인 응가와 함께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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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하기 쉬운 하나회용 턱받이를 시켰는데 밤중에 도착한 것 테스트 해보니 몸쪽에도 붙이는 스티커가 있고 스티커도 상당히 강력하고 무엇보다 순경이 떼려 하지 않는 것!! 딱딱하게


    혼자 놀아도 원우 앉아서 성빈이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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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론을 바라보는 행복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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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잘먹어 잘 놀고 잘 자고 일어나서 재미없으니까 감자끓여서 간식을 먹으려니까 갑자기 입 안이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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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설마...... 아닐 거야 스죠쿡 ㅜㅜㅜㅜㅜㅜㅜ 이 때 시간 4시 철원에는 소아과 진료하는 바가 없어서 부랴부랴 의정부 포천 다 그 다소움 되고 한군데 찾고 전화하면 4시 반 접수 마감이라고 ㅜㅜㅜ 빨리 가도 5시 ㅜㅜㅡㅜㅜ 기다린다 해다 도렛다 병원에 가는 동안 내내 생각했어 정말 철원 생활의 아주 나쁘지 않아 큰단점병원! 진짜 영상 나쁘지 않아.큰 병을 앓을 때는 아이를 잡을 것이다.다행히 손발구까지 가지 않고, 구내염 초기열이 아주 최근에 올라가고 있는 단계니까 이틀 잘 보라고 하네.진료 보고 나쁘지 않으니까 간식도 한 세 시간 안 먹은 순경이는 배고플 것 같아.아마 홈플이 근처니까 다가와서 둘이 먹고 컴백 아라시 같은 토우 한자리였어.요염하게 밤새도록 열은 없었지만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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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안아줘요. 계속 안아달라고... 저번에 그 진진이 아팠고 자신감이 생겨. 역시 미안한 마음이 드는 심리.


    멜론 삼킴 돌연 그림자 놀이 햇빛 당신 좋아 주식의 이야기기다 현실은 방콕 밥 먹을 때마다 전쟁을 한 숟가락 먹고, 히라노 아야 호트 한 숟가락 먹고 히라노 아야호 5-6번 하고 먹을 수 있을까, 당시부터 잘 먹는 아야 하면 먹지 않느냐고 물으면 아니라고는 아파도 먹기도 한다고 웃고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잘 먹어야 빨리 낫지 ㅜㅜㅜㅜㅜㅜ 3시가 넘어도 자신의 싫다며 그러고도, 코쟈은했으니 결국 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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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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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불쌍해서 ᅮ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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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나프지앙아우의 글씨 ㅜㅡㅜㅜㅜㅜㅜㅡㅜ 자고 1어 나쁘지 않고는 갑자기 청소해도 그...그래, 집이 더 같지요... 쿠쿠쿠쿠


    매트에 들어가면 붙어 갖고 책 삼치우 면 입고 말고 걸레질하다 무엇이든 타라지에은이 23개월


    무거운데 굳이 청소하고 힘드셨는지 섭취한 공기를 다 드셔도 계속 달래주셨으면 한다....


    블루베리를 주면 한 알 먹고, 손가락 다섯 개 씻고, 식탁도 닦고, 깨끗해.


    자기 전의 똥 한번 스스로 하나요 기특한 것 그리고 오 한 상일 낮은 댐이다에 구내염 때문에 못 간다고 하면 7명 중 5명이 아파서 못한 온다 묘호......여름이니까 잉크 변연하가 심하면 있다고 보고 염증이 말 이후다 여름 방학 1칙할팡 ㅜㅜㅜㅜㅡ 안 그래도 여름 방학 2주일 아닐 수도 있지만....그래서 진 정 카드 있을까 타이크ᄀᄀᄀᄀᄀᄀᄀᄀᄀᄀᄀᄀᄀᄀᄏ어촌채부터 비가 내려서 갑자기 수제비가 생각 나쁘지 않으니까 반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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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교은과 가치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보면, 비쥬얼이 영 아니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ㄲㅋㅋㅋ 각각 한잔씩 홀짝홀짝 나는 커피 너는 우유 디저트까지 먹고 나쁘지 않다는 애니메이션 3시에 도에느카눙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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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은 안잤어? 토끼재우고 놀았던거 진짜... ᄏᄏᄏ 저렇게 밝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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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키다 자 코키(토끼)코키야노히 자신에서 자라고....... 그렇게 코키와 잘 자고 자신 하면 한때 때에는쯤 자던 곳에서 신 너무 울면서 1어자 신고 꿈꾼 ㅜㅜㅜㅜㅜㅜㅜㅡ 어머니 품고 어머니 안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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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비홍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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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치인이야.


    하루 잘 가. 진말아, 어느덧 저녁이 되고 가지가 있으면 나쁘지는 않다 사랑의 에어프라이어도 있고 가지튀김이랑 양파튀김을 했는데


    덱카 다 먹어.....,.너는 30분 전에 섭취 먹었는데....죠고목 고도 주스 먹고 우유를 마시코다목목과 빈 통 먹지 않고 먹어 두고 안 먹는데.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오노 씨로 반강제 배변 훈련하고 20하나쯤 있는 것 같지만 성공적이라고도!!금요일 하나 장난감에 실어 느코봉잉소 동양 하나부터 똥 똥의 이야기를 하고 가치에 가서 앉아 그럼 제가 자리 비켜서 주고 이를 은폐하고 혼자가 서해 보라라고 그렇다 성공하면 가치에 가서 비우코스이 안녕하세요 응가 안녕 스스로 인사하고 하봉잉하 본인 씩씩 하봉잉하 본인 쌕쌕 하고 오노 씨는 정말 한번도 실수한 적 없이, 스스로 비공표 똥 똥의 이야기를 하고 변기에 가서 간단히 응가하고는 변기의 물 내렸다는 감격이다 뒷이야기


    지나간 고난의 순간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졌고, 전부 보상받는 기분!! 별반 다르지 않은, 큰 산을 처음 오른 기분!!! 가끔 슈르를 ン가로 표현하긴 하지만 뭐든 하면 되니까.... 특별히 웅가와 나쁘진 않으니까 코를 잡고 아내를 소중히 여겨.그리고 엉덩이를 닦으라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 때 어떻게 나쁘진 않니?웃겨. 얼집 변기는 거부한다니까 불평하지 말고, 이렇게 하루하루 풀로 하니까 효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잘 때는 어떡하지.... 너무 잘해서 욕심난다ᄏᄏᄏ 사양 팬티사야.나쁘진 않지만 순경이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도 잘 용서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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