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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제하나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_EBS 펭수_코엑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7:10

    펜, 순례를 목적으로 가서 첫눈에 반해서 돌아온 교육 박람회 ​ ​ ​, 선착순 50명에 지마켓 펜스 달력이 아니라 EBS펜스 달력을 준다고 해서 금방 예매를 했다. 하필 일이 생겨 늦게 출발하고 버스까지 막혀 초조했다. 바로 지하철로 갈아탔지만 다른 일을 하는 찰나에 역을 지나쳐 버렸다. 도착하기 전에 이미 지쳐서 포기하고 코엑스에 들어섰다.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처럼 붐비는 줄 알았는데 뭔가 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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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마자 대기하지 않고 곧바로 출입증을 切った다. 목걸이 모양의 명찰이었다.


    - 펜스는 언제 본인의 올바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EBS 부스에서 보였다. 안에 사람이 많아서 벌써 늦은 줄 알았어. 비록 몰라서 먼저 줄을 섰지만 다행히 뒷번호 대기표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날은 달력을 하나 00명까지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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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익은 EB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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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며 등신대와 포토존 사진을 찍었다. 사람별로 주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대뜸 주었다. 지정 포토존에서 찍어야 돼. 선물이 얼마 남지 않은 긴박한 상황이어서 서둘러 EBS 나쁨 무판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그 사이에 선물이 하나 나쁘지 않고 두개 사라져 갔다. 정신이 없었다. 순식간에 사람별로 올려놓고 아슬아슬하게 선물을 받았다.선물은 삼색펜과 에코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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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일면을 슈펜스로 도배한 실사판이 없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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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에스 잉글리시로 테스트를 받으면 달력을 받을 수 있어서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주위는 너무 시끄러워서 영어가 들리지 않았다. (변명) 잘도 마구잡이로 찍혔다.번호표 순서가 되어 직원이 노트북에 로그인하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확인한 담달력을 받을 수 있었다.EBS 직원과 어린이 사건집을 산 사람만 얻을 수 있다는 굿즈를 받으니 감정이 상하고 피로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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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옆 TV에서 펜스의 첫 선전인 만점왕이 무한반복으로 본인이 오고 있었다. 펜스 목소리라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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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왕의 노트도 준다고 했는데 매진되었는지 없었다. 어차피 아이들만 준다니까 아깝지 않았다. 더운 날씨 내내 기다리기 힘들고 피곤한 중간에 펜스를 보고 펜스 굿즈를 받으니까 하루아침에 컨디션이 좋아졌다. ​​


    여러 부스 굿즈를 얻고 남은 시간동안 다른 부스를 돌아다녔다. 이 비에스만 붐비고 다른 곳은 매우 한산해 LTE 속도로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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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박람회였기 때문에 교재, 교구, 교육용 기자재 등 관련 용품이 즐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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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책상은 칼집에도 흉터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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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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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을 조종해 봤다. 너무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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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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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백묵과 먼지를 날린 칠판 지우개는 유물이 되지만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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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펜으로 만든 것.보면서 너희 너무 신기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물자가 풍부한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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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행하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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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묘한 교구가의 모형에 정말 작물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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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프린터로 만든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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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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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로봇. 스파이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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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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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아트 라이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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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이 근처만 공기가 쾌적해서 부스로 들어가 이유를 알아냈다. 식물이 공기청정기 역할을 했어요.사려고 했지만 가격을 듣고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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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에서 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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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부스. 이곳으로부터 궁예 노트를 받았다.​ 이 밖에 돌아다니면서 장 바구니 2개, 쿨 메신저 용품, 과자도 확보했다.교재와 교구 외에 게임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곳곳에 있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모두 참가하지 못했다.그 중에서 가상현실 체험이 가장 인상적이다. 대기의 인고를 거쳐서 2개의 VR을 했다. 하나는 독도 탐험, 다른 것은 롤러 코스터였다. 기계를 사용하기 전 위생을 위해 어른들에게만 얼굴에 쓰는 마스크를 줬다. 생체 오하나나 화장품 때문인 것 같다.​ 360번 지원인가 여기저기 돌려도 화면이 보였다. 위에서 아래로 이동할 때는 정말 하강하는 듯한 실감나고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더 타고 싶었지만 마감시간이라 정리를 하느라 못했다.


    숨은 펜스를 찾아다니다 펜스를 발견했습니다. 최아이라 멀리서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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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기술로 만든 펜스 키린.사람별로 실어서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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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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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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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밝은 아이돌 사진이 봇물 터지더니 지자들은 많은 사람들 가운데 펜스 광고에만 관심을 보였다.붙어 있는 포스트잇 수도 많았다. 둘러보니 여자 친구들이 전광판 이후로 많은 것 같았다.​


    마무리 펜스를 보러 갔다가 뜻밖의 곳에서 즐거움을 찾은 박람회였다. 개인적으로 사람 구경만 했던 서하나페보다 더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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